담장밑제비꽃 2016. 3. 2. 13:13


2년여 만에 찾은 봉래산

옛 목장원 건물을 허물고

신축건물이 들어서 있다

관산용 소나무가 하도 예쁘서

아기 소나무 그늘 아래 석상마져 요염하게 누웠다

와송과 와석??

어쨌던 닮았다는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