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장밑제비꽃 2016. 2. 16. 14:05


근황이 궁금하던차 맡겨진 녀석~~

무릎 담요로 똘똘말아

사진하나 찍자며 기다리랬더니

꼼짜도 안하고 있더니 자연스럽게 드러 눕는다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