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/산행&여행 이야기

순창의 무량산~~~ 2

담장밑제비꽃 2015. 9. 9. 14:57

 

 

용궐산에서 내려다 보이는

섬진강 줄기를 보고 싶었는데...

아쉬움을 뒤로 하고

무량산과 요강 바위를 만나고 오다~~

 

무량산 586 고지가 

기억에 남는 몇번의 힘든 산행 코스중 하나라는

고온 다습한 날씨에 시간대도 정오 무렵인지라 땀을 얼마나 흘렸는지~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