담장밑제비꽃 2015. 9. 7. 15:44

 

 

 

아들들이 만든 카레라이스

 

몇일 전부터

요게 먹고 싶다고 졸랐다

아침에 출근하며

수업도 없다며?

부탁 한데이~~~~

 

동생은 재료를 사오고

형은 만들고

욕심에 과식으로~

덕분에 둘레길 밤 산책까지~~~*^^*